전국 8천245개교 등교 못 해…또 최다 기록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오늘(3일) 전국 16개 시도의 8천245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등교 불발 학교는 지난 5월 말 순차적 등교 수업이 시작된 이후 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2만740개교 가운데 39.8%에서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5월 순차적 등교 수업을 시작한 이후 전날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445명으로 하루 새 8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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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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