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투수 더닝, MLB 데뷔 첫 승리
한국계 투수인 미 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데인 더닝이 데뷔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더닝은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8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더닝은 2016년 신인드래프트로 워싱턴에 입단했고, 이후 트레이드로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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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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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더닝은 2016년 신인드래프트로 워싱턴에 입단했고, 이후 트레이드로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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