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99억 달러 증가…6개월째 최대치 경신
외환보유액 증가폭이 6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363억8,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98억7,000만 달러 늘었습니다.
이 같은 증가폭은 2010년 7월 117억4,000만 달러 이후 가장 큰 것입니다.
또, 외환보유액 역시 6월부터 매월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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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99억 달러 증가…6개월째 최대치 경신
뉴스경제
외환보유액 99억 달러 증가…6개월째 최대치 경신2020-12-03 08: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