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줌인] 방귀소동에 코로나 감염까지…트럼프 측근 줄리아니의 '수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불복 소송을 이끄는 측근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코로나19에 걸렸습니다. 앞서 줄리아니는 청문회장 '방귀' 소동으로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지난 2일 열린 대선 불복 청문회장에서 줄리아니는 발언 도중 두 차례에 걸쳐 방귀를 뀌었고 이 소리는 현장 영상에 그대로 담겨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졌습니다.
(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불복 소송을 이끄는 측근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코로나19에 걸렸습니다. 앞서 줄리아니는 청문회장 '방귀' 소동으로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지난 2일 열린 대선 불복 청문회장에서 줄리아니는 발언 도중 두 차례에 걸쳐 방귀를 뀌었고 이 소리는 현장 영상에 그대로 담겨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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