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입원 사실 아무도 몰랐다…장례절차도 미정"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라트비아에서 사망한 김기덕 영화감독의 장례 절차가 아직도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김 감독이 숨지기 직전 라트비아 현지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한국대사관을 포함해 아무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라트비아 한국대사관은 현재 외교부 등을 통해 김 감독 유족과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장례 절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대사관 측은 주말이 지나고 나서 유족이 원하면 라트비아 현지에서 김 감독 시신을 화장한 뒤 이달 중 유골을 국내로 운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라트비아에서 사망한 김기덕 영화감독의 장례 절차가 아직도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김 감독이 숨지기 직전 라트비아 현지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한국대사관을 포함해 아무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라트비아 한국대사관은 현재 외교부 등을 통해 김 감독 유족과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장례 절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대사관 측은 주말이 지나고 나서 유족이 원하면 라트비아 현지에서 김 감독 시신을 화장한 뒤 이달 중 유골을 국내로 운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