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응삼이, 배우 박윤배 별세…향년 73세
드라마 '전원일기'의 '응삼이'로 유명한 배우 박윤배가 투병 끝에 어제(18일) 7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7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전원일기'와 '토지', '연개소문' 등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빈소는 신촌 연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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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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