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선교회, 코로나 집단감염에 "고개 숙여 사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비인가 교육기관 IEM국제학교를 운영하는 IM 선교회가 사과했습니다.
IM 선교회는 대표 마이클 선교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감기일 수 있다는 생각에 초기 대응이 늦었다"고 밝혔습니다.
집단 감염의 최초 원인과 관련해선 신입생 입소 학생 중 무증상 감염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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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선교회, 코로나 집단감염에 "고개 숙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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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선교회, 코로나 집단감염에 "고개 숙여 사과"2021-01-26 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