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 잡고' 부른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 별세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가였던 '손에 손 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용규 씨가 67세로 별세했습니다.
가요계 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3일 오후 별세했고, 그동안 암투병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에 손 잡고' 외에도 조PD와 함께 한 '빅토리 2010' 등의 곡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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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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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 잡고' 외에도 조PD와 함께 한 '빅토리 2010' 등의 곡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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