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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與 원내대표 금주 선출…김종인 '安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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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與 원내대표 금주 선출…김종인 '安 때리기'

2021-04-12 11:21:38

[뉴스포커스] 與 원내대표 금주 선출…김종인 '安 때리기'

<출연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4.7 재보궐 선거의 여파가 여전합니다.

여야 모두 내부에서 '쇄신' 의견이 분출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 이후 정비에 나서게 되죠.

내부 갈등을 수습하고 '변화'에 걸맞은 개혁 방향을 찾게 될지 자세한 내용,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선거 결과를 두고 여당 내에선 다양한 쇄신안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2030 초선의원들이 선거 참패 원인을 분석하며 반성의 목소리를 냈죠. 당 일각에선 이들의 용기를 격려했지만 일부 강성 지지자들로부터 "분열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질문 2> 오늘은 재선 의원들도 모임을 갖고 쇄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입니다. 당내 소장파 의원들도 쓴 소리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지도부 선출을 두고 '친문 2선 후퇴론' 논쟁도 여전합니다. 선거 참패라는 변수가 생겼지만 지도부 후보군에 새로운 인물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지적,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새로 꾸릴 당 지도부 선출 방식을 놓고 열린 비상대책위원회가 당초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등으로 구성된 중앙위원회를 통해 선출하려던 최고위원을 전당대회에서 뽑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체 당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겠다는 취지로 보이는데요. 선거 규모가 커져 어려움도 있어 보이는데 쇄신 의지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여요?

<질문 4> 문재인 대통령도 이르면 이번 주 청와대 일부 참모진을 교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인적 쇄신을 통해 국면 전환을 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부 수석과 비서관 교체가 국정운영 동력을 회복해가는 돌파구가 될지 주목됩니다?

<질문 5> 국민의힘도 초선 의원과 중진 사이의 갈등이 엿보입니다. 국민의힘이 지지기반을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게 초선의원들의 목소리죠. 초선의원 56명이 지역 정당의 한계를 지적하며 '탈 영남' 목소리를 내자 '숨은 정치적 의도'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퇴임과 함께 차기 당권을 두고 물밑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2030세대의 지지를 받았던 만큼 '젊은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지만, 대선을 진두지휘하고 내년 지방선거까지 당을 이끌려면 경험이 풍부한 중진 의원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질문 7> 조금전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참여하기로 했던 안규백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질문 8> '야권 통합'도 국민의힘 앞에 놓인 숙제인데요. 김종인 전 위원장이 다시 안철수 대표를 거론하며 독설을 이어갔습니다. 야권 대통합에 대해서도 '바깥을 기웃거리지 말라'며 국민의 힘 스스로 힘을 키워야 한다고 이견을 드러냈는데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속내,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9> 오세훈 서울시장이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시 차원에서 공동주택 공시가격 재조사를 추진토록 지시하겠다고 밝히며 선거 때 불거진 부동산 이슈를 선점해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고요. '서울형 거리두기' 발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과 관련해 정부, 시의회와 갈등이 불거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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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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