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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돈 되는 특화작목 집중육성

뉴스사회

'선택과 집중'…돈 되는 특화작목 집중육성

2021-04-18 08:59:08

'선택과 집중'…돈 되는 특화작목 집중육성

[앵커]

선인장이나 느타리버섯 등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특화작목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소비는 늘지 않고 가격은 하락해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힘을 합쳐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다양한 색상의 버섯을 재배하는 농장입니다.

모두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들로 수확 즉시 포장돼 출고됩니다.

그동안 버섯은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10년 전보다 싸고 경영비는 많이 올라 어려움을 겪었지만 국산 신품종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허정욱 / 버섯농장 이사> "흰색 검은색 노란색 등 색깔이 다양하고 재배기간이 짧아 생산성이 좋으며 다양한 요리에 재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는 접목 선인장입니다.

경기도 대표 작목으로 전국 재배면적의 67%를 차지하는데 품종 퇴화와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수출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신품종 육성과 무병 종묘 생산이 시급한 실정인데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힘을 합쳤습니다.

<하태문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관> "소비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품목을 육성하고 그다음에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개발한다든지 또 가격을 안정시키거나 부가가치를…"

양측은 선인장, 버섯, 장미 등 7개를 특화작목으로 선정하고 향후 5년간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상범 /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과 농업연구관> "지역특화작목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 농가의 연평균 소득증가율을 전국 농가들이 2배 이상으로 증대시켜서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농진청은 이 같은 방식으로 전국 9개 시도 농업기술원과 69개 특화작목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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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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