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총리에게 여성 속옷 200장 선물…'코로나 봉쇄' 항의
프랑스 장 카스텍스 총리가 여성 속옷 200장을 '선물'로 받게 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프랑스 정부가 봉쇄 조치를 이어가자 영업을 못하게 된 속옷가게 상인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건데요. 팬티와 함께 보낸 담긴 편지에서 상인들은 코로나19 봉쇄를 재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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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 총리에게 여성 속옷 200장 선물…'코로나 봉쇄' 항의
뉴스세계
[30초뉴스] 총리에게 여성 속옷 200장 선물…'코로나 봉쇄' 항의2021-04-23 11: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