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 학교 이동형 PCR 검사 첫날…702명 모두 음성

학교에 검체팀이 찾아가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이동형 검체 채취팀' 시범 운영 첫날, 검사를 받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DVERTISEMENT


서울시교육청은 어제(4일) 학교 2곳에서 이동 검체팀에게 PCR 검사를 받은 702명이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동형 검체팀은 학교를 순회하며 희망하는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주 간의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서울 전 지역으로 검사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