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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어린이날 맑고 선선…강원 영동 강풍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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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어린이날 맑고 선선…강원 영동 강풍 조심

2021-05-05 13:54:19

[날씨] 어린이날 맑고 선선…강원 영동 강풍 조심

[앵커]

절기상 입하이자 어린이날인 오늘 전국이 맑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서 낮에도 쌀쌀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참 기분 좋아지는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아는지 전국 하늘이 맑게 드러나 있는데요.

오늘 바깥활동을 계획하신다면 방역수칙은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또 어린이날이자 절기 입하입니다.

여름의 문턱을 뜻하는데요.

오늘 맑게 펼쳐진 하늘에 봄볕이 내리쬐면서 전국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겠고요.

다만 바람이 강해,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해가 지면 기온이 금세 떨어지니까요

입고 벗기 쉬운 옷을 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현재 강원영동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고요.

순간적으로 시속 70km의 돌풍이 불어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남해안과 제주 해안에 너울이 해안가로 강하게 밀려들 수 있습니다.

안전사고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의 공기질은 좋음에서 보통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 구름 뒤로 먼지 섞인 바람이 들어와, 서쪽지역은 일시적으로 약한 황사의 영향을 받을 수 있겠고요.

영서에는 낮 동안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은 전국이 10도 안팎으로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르겠고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곳곳에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주말에는 온화한 봄날이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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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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