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故 이선호씨 조문…"송구스럽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택항에서 일하다 사고로 숨진 20대 청년 노동자 고 이선호 씨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노동자들이 안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는데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고를 계기로 산업안전을 더 살피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도 "이번 사고가 공공 영역에서 발생한 만큼, 관련 부처와 기관이 비상하게 대처해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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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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