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야외 마스크 의무 해제…20일부터 야간통행 허용
프랑스가 내일(17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합니다.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기대했던 것보다 상황이 더 빨리 나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경기장과 같이 사람이 붐비는 장소에 있거나 줄을 서야 할 때는 밖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실내에서도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카스텍스 총리는 오는 20일부터는 야간 통행금지 조치도 완전히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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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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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기장과 같이 사람이 붐비는 장소에 있거나 줄을 서야 할 때는 밖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실내에서도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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