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노동 가치 490.9조…GDP 대비 25.5%

가사노동의 가치가 2019년 기준으로 명목 국내총생산의 4분의 1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무급 가사노동의 경제적 가치는 490조9,000억원으로 명목 GDP 대비 25.5%에 달했습니다.

1인당 무급 가사노동가치는 949만원으로 5년 전의 712만원에 비해 33.3% 증가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여자가 1,380만원으로 27.9% 늘었고 남자는 521만원으로 50% 증가했습니다.

또 전체 가사노동 가치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24.5%에서 27.5%로 늘었고 여성의 비중은 75.5%에서 72.5%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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