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48점' NBA 애틀랜타, 밀워키에 먼저 1승
미국프로농구 애틀랜타 호크스가 혼자 48점을 기록한 트레이 영을 앞세워 밀워키 벅스와의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먼저 앞서갔습니다.
애틀랜타는 7전 4승제 동부 콘퍼런스 결승 1차전 '밀워키'와 원정 경기에서 접전 끝에, 116대 113으로 이겼습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4득점 12리바운드로 맞섰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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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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