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상] 폭우 속 진흙탕에 뛰어든 외야수 다이빙캐치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중견수 '빌리 해밀턴'이,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몸을 던져 타구를 잡아냈습니다.
진흙이 잔뜩 묻은 채 활짝 웃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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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영상] 폭우 속 진흙탕에 뛰어든 외야수 다이빙캐치
뉴스스포츠
[스포츠영상] 폭우 속 진흙탕에 뛰어든 외야수 다이빙캐치2021-07-08 08: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