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 해킹은 중대한 사이버 위협…국제사회 협력 필요"
미 국무부는 북한의 해킹이 중대한 사이버 위협이라면서 국제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8일 언론 브리핑에서 최근 한국의 핵 연구 관련 센터가 북한 소행으로 보이는 해킹 공격을 받았다는 질문에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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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 해킹은 중대한 사이버 위협…국제사회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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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 해킹은 중대한 사이버 위협…국제사회 협력 필요"2021-07-09 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