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상화폐 거래 40% 넘게 줄어…中단속 여파
지난달 가상화폐 거래량이 40% 넘게 줄었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습니다.
CNBC는 가상화폐 정보업체 크립토컴페어를 인용해 코인베이스, 크라켄, 바이낸스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거래량이 지난달 40% 이상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크립토컴페어는 중국 당국의 대대적 단속으로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하고 변동성이 줄면서, 거래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가상화폐 투자자와 전문가들은 가상화폐의 장기 전망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CNBC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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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지난달 가상화폐 거래량이 40% 넘게 줄었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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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컴페어는 중국 당국의 대대적 단속으로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하고 변동성이 줄면서, 거래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가상화폐 투자자와 전문가들은 가상화폐의 장기 전망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CNBC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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