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상] 세계신기록 작성한 선수의 '헐크 세리머니'
도쿄올림픽 육상 400미터 허들에서 노르웨이의 카르스텐 바르홀름이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우승 뒤 유니폼을 찢는 세리머니가 인상적이네요.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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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영상] 세계신기록 작성한 선수의 '헐크 세리머니'
뉴스스포츠
[스포츠영상] 세계신기록 작성한 선수의 '헐크 세리머니'2021-08-04 07: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