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첫날 공동 선두
김세영이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김세영은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넬리 코다 등과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리했습니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기록한 박인비는 공동 11위에 올라 김세영과 함께 한국 선수의 시즌 첫 메이저 우승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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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첫날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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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첫날 공동 선두2021-08-20 12: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