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20곳 중 16곳 "연내 기준금리 또 인상"
국내 증권사 절대 다수가 지난 26일 기준금리를 올린 한국은행이 연내 다시 한 번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관련 리포트를 낸 증권사 20곳 중 16곳은 연내 두 번째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올해 남은 두 번의 기준금리 결정 금융통화위원회 가운데 11월을 인상 시점으로 본 곳은 미래에셋, NH, 삼성 등 13곳, 10월로 예상한 곳이 신한, 하나 등 3곳이었습니다.
특히, 한화투자증권과 DB금융투자는 올해 11월과 함께 내년 1분기에도 추가 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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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국내 증권사 절대 다수가 지난 26일 기준금리를 올린 한국은행이 연내 다시 한 번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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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은 두 번의 기준금리 결정 금융통화위원회 가운데 11월을 인상 시점으로 본 곳은 미래에셋, NH, 삼성 등 13곳, 10월로 예상한 곳이 신한, 하나 등 3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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