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도로건설 외국인 근로자 월 1회 PCR 검사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가 주로 근무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관리를 강화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29일) 정례브리핑에서 철도와 도로 건설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음성으로 판정된 경우에만 업무를 계속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5인 이상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작업장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숙소 관리 상황을 점검해 감염 위험이 높은 외국인 근로자 숙소의 경우 숙소 개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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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작업장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숙소 관리 상황을 점검해 감염 위험이 높은 외국인 근로자 숙소의 경우 숙소 개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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