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배당 4.4조 역대 최대…삼성전자 2.2조 육박
국내 상장사의 6월 말 기준 중간 배당금이 역대 처음으로 4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반기 배당을 한 상장사는 62개 사로 배당금 규모는 모두 4조3,91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간 배당 규모가 4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2조1,550억 원을 배당하며 전체 배당금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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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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