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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고발사주 의혹' 확전…이재명, 과반득표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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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고발사주 의혹' 확전…이재명, 과반득표 4연승

2021-09-13 11:37:12

[뉴스포커스] '고발사주 의혹' 확전…이재명, 과반득표 4연승

<출연 : 조기연 전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윤기찬 전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을 두고 여야가 확전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의혹을 '박지원 게이트'로 규정하며 프레임 전환에 나선 반면, 민주당은 "황당한 물타기"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대선 경선레이스 1차 슈퍼위크에서 이재명 후보가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본선 직행에 한발 더 다가섰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조기연 전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윤기찬 전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과 짚어봅니다.

<질문 1> 공수처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에 대해 국민의힘과 김웅 의원은 '압수수색의 범위를 벗어났고 절차조차 지켜지지 않았다'며 거세게 반발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공수처는 "부당한 정치공세"라며 조목조목 반박하는 입장문을 내놨고요. 또 '압수수색을 방해한 건 범법행위'라며 법적조치 가능성도 내비쳤는데요. 먼저 공수처의 압수수색, 위법성 여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질문 2>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측 지난달 11일 제보자 조성은씨가 박지원 원장을 만난 사실을 거론하며 '박지원 게이트' '국정원의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증거를 먼저 대라며 "황당한 물타기"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여야의 주장, 어떻게 보십니까? '박지원 게이트' '국정원의 선거

<질문 3> 이런 의혹에 대해 조성은씨와 박지원 원장, 사적 만남이었다며 배석자도 없었다고 해명했는데요. 하지만 조성은씨가 한 언론 인터뷰 과정에서 "첫 보도날짜가 박지원 원장과 제가 원했던 날짜가 아니었다"며 의혹을 부풀릴만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듣기에 따라서는 박지원 원장과 이 문제를 상의해왔다는 뜻으로도 들리고요. 또 아무 관련이 없다는 말로도 들립니다. 단순한 실언일까요? 조성은 씨의 인터뷰 발언,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4> 윤석열 후보와 최재형 후보도 어제 깜짝 만남을 갖고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고요. 국민의힘 역시 오늘 박지원 국정원장을 '국정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예고하고 나섰는데요. 이번 사건, 향후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5> 민주당 경선, 1차 슈퍼위크 결과 역시 이재명 후보가 과반 득표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먼저 이번 경선 결과,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예상한 결과셨습니까?

<질문 5-1> 이재명 후보는 지금까지 충청과 대구 경북, 강원, 거기에 국민선거인단 투표까지 모두 과반이 넘는 4연승을 거두게 됐는데요. 이대로 본선 직행 가능할까요?

<질문 6> 이낙연 후보는 누적투표율 31.08%를 기록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는데요. 역시 '의원직 사퇴'의 효과로 볼 수 있을까요? 민주당 경선판을 좌우할 최대 격전지 호남 경선과 3차 투표에서 이낙연 후보, 얼마나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질문 6-1> 정세균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나, 남은 주자들의 경선 완주 여부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남은 경선 변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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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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