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구영회, 결승 필드골…팀 첫 승 견인
미국프로풋볼 애틀란타 팰컨스의 한국계 키커 구영회가 팀의 시즌 첫 승을 이끄는 결승 필드골을 터뜨렸습니다.
구영회는 뉴욕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4대 14로 맞선 4쿼터, 경기 종료를 알리는 버저비터와 함께 40야드 필드골을 성공시켰습니다.
17대 14로 승리한 애틀란타는 세 번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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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미국프로풋볼 애틀란타 팰컨스의 한국계 키커 구영회가 팀의 시즌 첫 승을 이끄는 결승 필드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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