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메이저리그 첫 시즌 마치고 귀국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떠났던 김하성이 첫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주로 백업 역할을 맡은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117경기에 출전해 2할 2리의 타율과 홈런 8개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두 번째 시즌을 위해 국내에서 휴식과 훈련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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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메이저리그 첫 시즌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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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메이저리그 첫 시즌 마치고 귀국2021-10-08 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