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식대회 앞둔 황선홍 "많은 골 넣고 싶어"
감독으로는 처음 태극마크를 단 황선홍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공식 데뷔전을 앞두고 공격적인 축구를 예고했습니다.
황선홍호는 오는 2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3세 이하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기 위해, 어제(11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모여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
부임 후 첫 공식 대회를 앞둔 황 감독의 출사표를 함께 들어보시죠.
<황선홍 /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우리 팀이 자신감을 갖는데 중요한 시점인 거 같고, 짜임새를 가지고 경기를 하고 싶고요. 경기를 지배하면서도 많은 골을 넣고 싶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감독으로는 처음 태극마크를 단 황선홍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공식 데뷔전을 앞두고 공격적인 축구를 예고했습니다.
ADVERTISEMENT
황선홍호는 오는 2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3세 이하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기 위해, 어제(11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모여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
부임 후 첫 공식 대회를 앞둔 황 감독의 출사표를 함께 들어보시죠.
<황선홍 /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우리 팀이 자신감을 갖는데 중요한 시점인 거 같고, 짜임새를 가지고 경기를 하고 싶고요. 경기를 지배하면서도 많은 골을 넣고 싶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