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미래' 신유빈, 첫 세계선수권 첫날 2승
'한국 여자 탁구의 미래' 신유빈이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승을 올렸습니다.
신유빈은 미국 휴스턴에서 개막한 국제탁구연맹 세계선수권 파이널스 첫날 여자단식 1회전에서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홍콩의 수와이얌 미니를 4-0으로 제압하며 64강에 진출했습니다.
또 조대성과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 1회전에서도 미국을 3-0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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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미래' 신유빈, 첫 세계선수권 첫날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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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미래' 신유빈, 첫 세계선수권 첫날 2승2021-11-24 18: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