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장악 100일간 언론사 257곳 문 닫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재장악한 뒤 100일간 250곳 이상의 언론사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미디어 지원단체는 각종 통계를 분석한 결과 아프간 내 언론사 257곳이 문을 닫았고, 아프간 언론인 70% 이상이 실직하거나 국외로 탈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기간 언론인 6명이 목숨을 잃은 것을 포함해 630명 가량이 죽거나 다쳤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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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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