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오미크론 PCR 검사법 한 달 내 개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을 위한 유전자 증폭 검사,PCR 검사법이 한 달 내로 개발될 전망입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어제(29일) 브리핑에서 모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사용 중인 PCR 검사법으로 진단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양성 진단 뒤 해당 바이러스가 오미크론인지 여부는 전장 유전체 분석법을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장 유전체 분석보다 빠른 오미크론 변이 PCR 검사법이 한 달 내 개발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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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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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양성 진단 뒤 해당 바이러스가 오미크론인지 여부는 전장 유전체 분석법을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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