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범죄 집중 신고기간 운영…강력범죄 비화 차단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스토킹 범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등 특별형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접수시 지역경찰과 여성청소년 범죄수사팀뿐 아니라 형사과 등을 투입해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또한 외국인 강력범죄 관련 첩보 수집 기간도 운영해, 집단적인 범죄 발생 시 시도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흉기 사용 범죄에 대해선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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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국인 강력범죄 관련 첩보 수집 기간도 운영해, 집단적인 범죄 발생 시 시도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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