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신화' 컬링 팀 킴 출격…캐나다와 첫 대결
[앵커]
평창올림픽 은메달에 빛나는 여자 컬링 '팀 킴'이 내일(10일 밤 9시) 캐나다와의 예선 1차전으로 메달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14년 전 수영 박태환이 금빛 질주를 펼쳤던 바로 그 곳에서 컬링의 새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민국 여자 컬링대표팀 팀 킴이 메달 레이스를 시작하는 장소는 2008년 박태환이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한 곳입니다.
워터 큐브에서 아이스 큐브로 변신한 컬링장을 찾은 팀 킴은 처음이자 마지막 공식 훈련에서 까다롭기로 소문난 빙질을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김은정 / 여자컬링대표팀(지난달 22일 출정식)> "'좀 좋은 기운을 가진 경기장이다' 정도만 생각을 하면서 매 경기 집중하고 싶습니다."
여자 컬링 경기에는 10개국이 출전했습니다.
팀킴은 예선에서 캐나다를 시작으로 17일까지 영국, 러시아, 중국, 미국 등과 차례로 맞붙고, 상위 4위 안에 들면 토너먼트에 진출해 금메달 결정전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예선 첫 상대인 캐나다는 세계랭킹 5위로 3위인 한국보다 낮습니다.
팀 킴의 피터 갤런트 감독은 공교롭게도 예비 며느리가 선수로 뛰고 있는 캐나다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팀 킴은 평창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일본 후지사와팀과 14일 맞붙고, 결승전에서 패배를 안긴 '최강' 스웨덴과는 예선 마지막 날인 17일에 재격돌합니다.
4년 전과 달라진 포지션으로 베이징 올림픽에 출격한 팀킴. 평창 은메달 신화를 넘어설 채비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ra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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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올림픽 은메달에 빛나는 여자 컬링 '팀 킴'이 내일(10일 밤 9시) 캐나다와의 예선 1차전으로 메달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14년 전 수영 박태환이 금빛 질주를 펼쳤던 바로 그 곳에서 컬링의 새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민국 여자 컬링대표팀 팀 킴이 메달 레이스를 시작하는 장소는 2008년 박태환이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한 곳입니다.
워터 큐브에서 아이스 큐브로 변신한 컬링장을 찾은 팀 킴은 처음이자 마지막 공식 훈련에서 까다롭기로 소문난 빙질을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김은정 / 여자컬링대표팀(지난달 22일 출정식)> "'좀 좋은 기운을 가진 경기장이다' 정도만 생각을 하면서 매 경기 집중하고 싶습니다."
여자 컬링 경기에는 10개국이 출전했습니다.
팀킴은 예선에서 캐나다를 시작으로 17일까지 영국, 러시아, 중국, 미국 등과 차례로 맞붙고, 상위 4위 안에 들면 토너먼트에 진출해 금메달 결정전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예선 첫 상대인 캐나다는 세계랭킹 5위로 3위인 한국보다 낮습니다.
팀 킴의 피터 갤런트 감독은 공교롭게도 예비 며느리가 선수로 뛰고 있는 캐나다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팀 킴은 평창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일본 후지사와팀과 14일 맞붙고, 결승전에서 패배를 안긴 '최강' 스웨덴과는 예선 마지막 날인 17일에 재격돌합니다.
4년 전과 달라진 포지션으로 베이징 올림픽에 출격한 팀킴. 평창 은메달 신화를 넘어설 채비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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