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통령으로 슈타인마이어 재선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현지시간 13일 연방 총회에서 1,045표를 얻어 대통령으로 재선됐습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새로 출범한 독일의 신호등 연립정부 소속 정당은 물론 기민당의 지지를 받아 재선이 확실시돼 왔습니다.
독일의 국가원수로 서열 1위인 연방 대통령은 독일을 대외적으로 대변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독일에서 대통령이 재선돼 10년 임기를 내다보는 건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대통령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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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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