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러, 침공준비 완료…군 80%가 진격태세"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전 수준의 침공 준비를 마쳤으며, 이들 부대의 약 80%는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5∼50㎞ 내에 배치된 채로 진격 태세를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CNN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 당국자는 15만 명 이상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와의 접경지대에 배치돼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러시아군이 언제라도 침공할 수 있고, 오늘이 그날이 될 수도 있다"면서도, 러시아군이 국경을 건너 우크라이나 돈바스 내부로 들어갔는지는 여전히 확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전 수준의 침공 준비를 마쳤으며, 이들 부대의 약 80%는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5∼50㎞ 내에 배치된 채로 진격 태세를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CNN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 당국자는 15만 명 이상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와의 접경지대에 배치돼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러시아군이 언제라도 침공할 수 있고, 오늘이 그날이 될 수도 있다"면서도, 러시아군이 국경을 건너 우크라이나 돈바스 내부로 들어갔는지는 여전히 확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