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당선인, 주한독일대사 접견…시·도지사 간담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를 만나 북핵 대응 방안을 비롯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6일) 통의동 집무실에서 미하엘 대사를 접견하고 "독일이 우리 경제와 과학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양국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후엔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지사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 신문의날 축하 행사에 참석합니다.
시도지사 간담회에선 지역균형 발전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정책 의지를 보일 예정이라고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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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를 만나 북핵 대응 방안을 비롯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6일) 통의동 집무실에서 미하엘 대사를 접견하고 "독일이 우리 경제와 과학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양국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후엔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지사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 신문의날 축하 행사에 참석합니다.
시도지사 간담회에선 지역균형 발전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정책 의지를 보일 예정이라고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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