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검 청사에서 검사 1명 투신 추정 사망
어제(12일) 오전 11시 23분쯤,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청사에서 검사 1명이 투신해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남부지검 소속 초임검사인 A씨가 청사 건물에서 동 측 주차장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을 했는지 등 관련 내용을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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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검 청사에서 검사 1명 투신 추정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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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검 청사에서 검사 1명 투신 추정 사망2022-04-13 0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