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독일 대학 강의실에 간 소녀상…"상징이면서 현실"
독일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 교수들이 기획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노역 피해 등을 토대로 '포스트식민주의 기억작업, 다국적 여성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 시리즈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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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 독일 대학 강의실에 간 소녀상…"상징이면서 현실"
뉴스세계
[30초뉴스] 독일 대학 강의실에 간 소녀상…"상징이면서 현실"2022-04-15 13: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