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해외입국자 입국 후 PCR 검사 1번만
6월부터는 모든 해외입국자의 입국 후 코로나19 진단검사 횟수가 현행 2회에서 1회로 줄어듭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월부터 해외입국자의 진단검사를 입국 전 1회와 입국 1일차 1회 총 2회로 축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6월부터 해외입국자의 격리 면제도 확대해 접종완료자는 유행 주의국가로 지정된 곳에서 입국해도 격리를 면제 받습니다.
하지만 모든 미접종자는 현행 그대로 입국 후 격리 조치가 유지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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