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다 결승골' 프랑크푸르트, 유로파 준결승 기선제압
[앵커]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가 일본인 미드필더 가마다의 결승골로 웨스트햄을 제압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호날두가 17호골을 기록하며 손흥민과 득점 공동 2위가 됐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크푸르트는 열광적인 응원을 펼치던 웨스트햄 홈팬들을 경기 시작 49초 만에 침묵에 빠뜨렸습니다.
보레의 로빙 패스를 본 크나우프가 쏜살같이 달려가 헤더골을 뽑았습니다.
골키퍼는 반응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보웬의 슛이 골대에 막혀 골을 놓친 웨스트햄.
전반 24분, 세트피스에서 안토니오가 집중력을 발휘해 동점골을 뽑았습니다.
골키퍼가 황급히 공을 걷어냈지만 이미 골라인을 통과한 뒤였습니다.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던 후반 9분.
프랑크푸르트 소우의 슛이 키퍼에 막혀 흘러나오자 가마다가 밀어넣어 결승골을 뽑았습니다.
원정 경기를 잡은 프랑크푸르트는 다음달 6일 홈에서 비기기만 해도 42년 만에 유로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첼시 문전에서 오버헤드킥에 실패한 후 땅을 치며 아쉬워한 맨유 호날두.
또 슛을 때려보지만 이번에는 수비에 막힙니다.
결국 첼시가 먼저 침묵을 깼습니다.
후반 15분, 알론소가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습니다.
전열을 재정비한 맨유는 2분 후 동점골을 뽑았습니다.
마티치의 패스를 받은 호날두가 실수 없이 공을 때려 첼시의 골문을 열어젖혔습니다.
리그 17호골을 신고한 호날두는 손흥민과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두 팀은 지난 11월 대결에 이어 또다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올 시즌 맞대결에서 우위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goldbell@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가 일본인 미드필더 가마다의 결승골로 웨스트햄을 제압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호날두가 17호골을 기록하며 손흥민과 득점 공동 2위가 됐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크푸르트는 열광적인 응원을 펼치던 웨스트햄 홈팬들을 경기 시작 49초 만에 침묵에 빠뜨렸습니다.
보레의 로빙 패스를 본 크나우프가 쏜살같이 달려가 헤더골을 뽑았습니다.
골키퍼는 반응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보웬의 슛이 골대에 막혀 골을 놓친 웨스트햄.
전반 24분, 세트피스에서 안토니오가 집중력을 발휘해 동점골을 뽑았습니다.
골키퍼가 황급히 공을 걷어냈지만 이미 골라인을 통과한 뒤였습니다.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던 후반 9분.
프랑크푸르트 소우의 슛이 키퍼에 막혀 흘러나오자 가마다가 밀어넣어 결승골을 뽑았습니다.
원정 경기를 잡은 프랑크푸르트는 다음달 6일 홈에서 비기기만 해도 42년 만에 유로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첼시 문전에서 오버헤드킥에 실패한 후 땅을 치며 아쉬워한 맨유 호날두.
또 슛을 때려보지만 이번에는 수비에 막힙니다.
결국 첼시가 먼저 침묵을 깼습니다.
후반 15분, 알론소가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습니다.
전열을 재정비한 맨유는 2분 후 동점골을 뽑았습니다.
마티치의 패스를 받은 호날두가 실수 없이 공을 때려 첼시의 골문을 열어젖혔습니다.
리그 17호골을 신고한 호날두는 손흥민과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두 팀은 지난 11월 대결에 이어 또다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올 시즌 맞대결에서 우위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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