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세계육상 다이아몬드리그 한국 첫 우승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첫 출전한 세계육상 다이아몬드리그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높이뛰기 결승에서 2m 33의 올 시즌 세계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우상혁은 2020 도쿄올림픽 공동 금메달 바심과 탬베리 앞에서 우승하며 기쁨을 더했습니다.
지난 3월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우승한 우상혁은 실외 경기 메이저 대회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한국 육상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첫 출전한 세계육상 다이아몬드리그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ADVERTISEMENT
우상혁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높이뛰기 결승에서 2m 33의 올 시즌 세계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우상혁은 2020 도쿄올림픽 공동 금메달 바심과 탬베리 앞에서 우승하며 기쁨을 더했습니다.
지난 3월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우승한 우상혁은 실외 경기 메이저 대회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한국 육상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