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결별한 지소연, 수원FC 위민 입단
우리나라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이 수원FC 위민 유니폼을 입고 WK리그에 데뷔합니다.
수원FC와 계약한 지소연은"수원FC 위민으로 첫 WK리그 생활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지소연의 계약 조건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10년 일본 고베에서 데뷔한 지소연은 2014년 잉글랜드 첼시에 입단해 8년간 활약했으며 국내리그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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