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실 봉쇄 중 새벽까지 엉망진창 술판…싸우고 토하고

영국에서 코로나19로 전국에 엄격한 봉쇄령이 내려진 시기, 총리실 보좌진은 사무실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가 싸우고 토하는 등 난장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지시간 25일 공개된 '파티게이트'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총리실 직원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장례식 전날을 포함해 여러 차례 밤새도록 술 파티를 벌였습니다.

보고서에는 존슨 총리가 파티에 참석해 술잔을 들고 있는 사진도 포함됐습니다.

존슨 총리는 자신의 감독하에 발생한 일을 전적으로 책임진다고 사과했지만 파티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며 사임 요구는 재차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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