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2,400선 하회…환율 1,300원 턱밑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하면서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해 다시 2,4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오늘(29일) 코스피는 하루 전보다 1.82% 급락한 2,377.99에 장을 마치며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6,900억여원의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외국인이 2,300억여원, 기관이 5,000억여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외국인과 기관이 물량을 팔아치우며 0.93% 내린 762.35에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6원 급등한 1,299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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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 역시 외국인과 기관이 물량을 팔아치우며 0.93% 내린 762.35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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