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수입곡물단가 13.4%↑ 전망…밥상물가 비상

이번 3분기 주요 곡물의 수입 단가가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오늘(3일) 공개한 '국제곡물 7월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식용 곡물 수입단가지수는 2분기보다 13.4%, 사료용은 12.5% 더 오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조사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곡물가격이 최고점을 찍었을 때 구입한 물량이 3분기에 국내에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곡물 수입단가지수는 작년 4분기 이후 7분기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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