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상] 여자 유로 2022 개막…개최국 잉글랜드 첫 승

여자 유럽축구선수권, 유로 2022가 개최국 잉글랜드와 오스트리아의 경기로 막을 올렸습니다.

대회 역사상 최다인 6만 9천여명의 관중 앞에서 잉글랜드가 절묘한 로빙슛으로 승리를 거뒀는데요.

오늘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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