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 프라이스, 세계육상 여자 100m 5번째 우승
자메이카 여자 육상의 간판스타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세계육상선수권 100m 경기에서 개인 통산 다섯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엄마 선수'인 36살 프레이저-프라이스는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계속된 대회 100m 결선에서 10초67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2009년 베를린 대회에서 처음 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2017년 8월 아들을 출산하며 선수 생활에 고비를 맞는 듯 했지만 이후 오히려 기록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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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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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베를린 대회에서 처음 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2017년 8월 아들을 출산하며 선수 생활에 고비를 맞는 듯 했지만 이후 오히려 기록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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