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北미사일 언급 자제…"동맹국가와 조율"
미국이 북한의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면서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한국 등 동맹국가와 긴밀히 조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17일,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입장 표명을 자제한 건 북한이 발사한 순항미사일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지한 탄도미사일과는 다른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무부 #북한_순항미사일 #시험발사 #탄도미사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국이 북한의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면서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한국 등 동맹국가와 긴밀히 조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17일,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입장 표명을 자제한 건 북한이 발사한 순항미사일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지한 탄도미사일과는 다른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무부 #북한_순항미사일 #시험발사 #탄도미사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