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다음달 우즈벡서 푸틴 등과 정상회담 추진"

대만 문제로 미중 간의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중앙아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는 해외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다음 달 15일과 16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시 주석 측이 대면 참석 가능성을 시사했고, 러시아 등 참가국과의 양자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러시아의 타스 통신도 푸틴 대통령이 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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